워홀2 멜번 최고의 브런치와 커피집 프라우드 메리 안녕하세요. 피 대신 에스프레소가 흐르고 광고를 좋아하는 디지비션입니다:) 프라우드 메리, 자랑스러운 메리 멜버른 커피의 오랜 역사를 가진, 프라우드 메리 언젠가 그런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커피의 가격은 비싸지만 원두를 생산하는 농부에게 가는 돈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적다는 것입니다. 요즘 브루잉 커피를 한잔 마시려면 4~7000원입니다. 멜버른에서는 한잔에 5달러 4천 원 정도인데 말이죠... 우리는 이 비싼 커피를 마시면서 농부에게 얼마가 돌아가는지 아마 생각을 안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만 즐기면 되니까. 하지만, Proud Mary의 창립자 인 Nolan Hirte는 현지 농민들과 커피 생산의 가혹한 현실에 놓여 있는 것을 직접 대면 한 것은 2006 년 발리 여행 중이었습니다. 그는.. 2020. 7. 7. 멜번 카페 추천 리스트!!! HISTORY 2019.03.24 글 작성 2019.12.09 구글 맵 링크 추가 안녕하세요. 피 대신 에스프레소가 흐르고 광고를 좋아하는 디지비션입니다:) 오늘은 멜버른에서 스페셜티 카페 바리스타를 1년동안 한 경험으로 어느 카페를 갔다와야 잘 갔다 왔는지 총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커피의 수도라 불리는 멜버른. 커피의 전형적인 냄새를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볶아진 냄새?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커피 냄새? 우리는 왜 커피라는 것을 하나의 냄새로 규정했을까? 커피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담고 있어요. 저는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하면서 새롭게 커피의 향과 맛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커피와 찰떡궁합인 브런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신기한 브런치들도 많습니다. 커피와 밥, 커피와 빵의 기막힌 .. 202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