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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북에서는 회원들의 검색 데이터나 텍스트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축적시킨다. 한 마디로 빅데이터를 만든다. 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CRM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앞의 두 기업은 정보를 광고회사에 넘기고 효율적인 광고집행을 이룰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애플과 미 정부에 의해 이러한 사업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페이스북은 이익의 99% 이상이 광고비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다.
과연 디지털 타겟 광고 시장은 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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