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1 아주대 태화장 태화장, 돼지고기향이 살아있어 고기향 싫어하면 안좋을 듯. 소면을 따로준다. 하지만 면에서 맛을 느끼긴 힘들다. 국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짬. 부추맛이 잘 안 느껴진 것이 아쉽다. 밥을 말아 먹기에 좋은 맛이고 양이 많다. 사람들은 수육백반을 많이 시키는 거 보니 수육백반 맛집인거 같다. 다음엔 수육백반을 먹어봐야 게.. 2020. 10. 29. 이전 1 다음